민병덕 행장 '4개국 한국어교재' 완간 입력2012.07.03 17:48 수정2012.07.04 0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행장 민병덕·가운데)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글사랑 나누기 4개국 한국어교재 완간 기념회’를 열었다. 민 행장과 촨 총 돤 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 김우상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왼쪽)이 교재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혹만으로 방송 중단 강요"…김수현 지지 나선 팬들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낸 뒤 그의 팬들이 지지에 나섰다.김수현 팬들은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김수현 지지 성명문'이라는 ... 2 가수 김범수, 故 휘성 추모…"밤새 나눈 음악 얘기 잊지 않을게" 가수 김범수가 고(故) 휘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추모했다.15일 김범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으로 끌어안아 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 3 "아이유·박보검 덕에 폭싹 올랐수다'…개미들 눈물 펑펑 [트렌드+] "그때는 다 처음이라, 뭐가 그렇게 다 창피하고 구차시러운지."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나온 애순의 대사 중 일부다. 다 큰 자식을 둔 엄마 애순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던 시절 서투르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