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화질·음향·그래픽 성능을 엔터테인먼트에 특화시킨 ‘올인원PC 시리즈7’(사진)을 3일 내놨다.

올인원PC 시리즈7은 PC로 영상·게임·TV 등을 즐기는 젊은 사용자를 위해 뛰어난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58㎝(23형)의 풀HD(1920×1080)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에 1670만색 재현력(8비트), 250니트의 밝기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