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진동클렌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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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은 입체진동 기법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없애주는 ‘4D모션 클렌저 & 녹두 버블 마사지폼’을 오는 5일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번거로운 클렌징 과정을 줄여줌과 동시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진동 클렌저로, 모공보다 작은 0.008mm 굵기의 미세모가 9만7000여개 달린 브러시가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없애준다는 설명이다. 또 특허받은 상하좌우 4D 입체진동으로 모공 축소, 탄력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도 쓸 수 있다.
클렌저와 함께 구성된 녹두 버블 마사지폼은 코리아나의 스테디셀러인 녹두 폼클렌징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젤 타입의 제품으로 파라벤, 동물성원료, 실리콘,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넣지 않았다.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코리아나는 오는 5일 새벽 1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동클렌저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4D 모션 클렌저 세트에는 클렌저와 교체용 브러쉬, 녹두 버블 마사지폼(120ml·3만3000원) 등 총 7종 구성이 포함된다. 가격은 7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이 제품은 번거로운 클렌징 과정을 줄여줌과 동시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진동 클렌저로, 모공보다 작은 0.008mm 굵기의 미세모가 9만7000여개 달린 브러시가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없애준다는 설명이다. 또 특허받은 상하좌우 4D 입체진동으로 모공 축소, 탄력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도 쓸 수 있다.
클렌저와 함께 구성된 녹두 버블 마사지폼은 코리아나의 스테디셀러인 녹두 폼클렌징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젤 타입의 제품으로 파라벤, 동물성원료, 실리콘,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넣지 않았다.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코리아나는 오는 5일 새벽 1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동클렌저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4D 모션 클렌저 세트에는 클렌저와 교체용 브러쉬, 녹두 버블 마사지폼(120ml·3만3000원) 등 총 7종 구성이 포함된다. 가격은 7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