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찾아온 무더위…서울·춘천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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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이 30도로 예상된다. 대전·청주 29도, 대구 32도, 전주 29도, 부산 27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일인 1일보다 낮 기온이 1~4도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내륙지방 중심으로 낮 기온 30도 내외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 강릉이 30도로 예상된다. 대전·청주 29도, 대구 32도, 전주 29도, 부산 27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일인 1일보다 낮 기온이 1~4도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내륙지방 중심으로 낮 기온 30도 내외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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