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역시 `꼼수` 달인..mVoIP허용량 타사보다 적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유플러스가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 일정량 만큼 mVoIP 무료통화를 허용했습니다.
정액요금제에 따라 적게는 30MB부터 많게는 1.5GB를 mVoIP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음성통화량이 많아 mVoIP 기본 제공량을 초과 사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월 7900원을 추가하면 기본 제공 데이터(최대 24GB)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제공하는 mVoIP 허용량은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5만원 이상 요금제에서 제공하고 있는 mVoIP 허용량보다 적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이색 미인대회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