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29일 2476만3200달러(약 284억 5500만원)규모의 태양전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공급상대방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하며 계약 종료일에 정정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