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말 기준으로 임금근로자 일자리의 3분의 1은 근속기간이 1년도 안 된 신입사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임금 근로 일자리 행정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1406만 5000개로, 1년 전에 비해 57만 9000개(4.3%)가 증가했습니다. 근속기간별로보면 1년미만 임금근로자의 일자리는 440만 9천개로 31.3%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임금 근로자 일자리는 30대 비중이 최고였고 종사자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이색 미인대회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