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유플러스, mVoIP 전면허용은 했지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유플러스가 다음달부터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를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허용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발표했던 전면개방 방침은 철회하고 요금제별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일 모바일 인터넷 전화 `보이스톡`으로 불거진 mVoIP 논란에서 경쟁사와 달리 전면 허용 방침을 정한 LG유플러스. 다음달부터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mVoIP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요금제에 따라서 30MB부터 최대 1.5GB를 사용하도록 하고, 7900원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면 데이터 기본용량을 모두 mVoIP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VoIP 허용 방침이 요금제 별로 제한하고 있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한발 앞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 "고가 요금제만 mVoIP를 이용하고 있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저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도 이용하게 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편익과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처음에 발표했던 입장에서 많이 후퇴했다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을 위해 mVoIP 전면 개방 정책을 약속했지만 결국 음성매출 하락을 우려해 제한적인 개방으로 방침을 선회했습니다. 여기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5만원 이상 LTE요금제의 경우에는 경쟁사가 허용하고는 mVoIP 데이터량보다 많게는 3배이상 적습니다. mVoIP에 대해 요금제와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던 LG유플러스. 결국 회사에 유리한 방침을 정하며 소비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이색 미인대회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롯데百 봄맞이 소품전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2. 2

      켄싱턴 설악비치 리조트…'피카소 도예전' 상설 전시

      이랜드파크가 강원 고성군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리조트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이랜드그룹이 30년 넘게 수집한 피카소의 도예 컬렉션 130여점이 공개된다. 전시장은 피카소가 도예 작품을 처음 제작한 마두라 공방의 이야기와 영감의 원천이 된 인물들, 동시대 예술가들의 컬렉션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이랜드파크는 리조트 개관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한다.배태웅 기자

    3. 3

      포스코퓨처엠, 美기업과 실리콘 음극재 공동개발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실라와 손잡고 실리콘 음극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술력 있는 미국 스타트업과 함께 차세대 음극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실라는 워싱턴주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 중인 실리콘 음극재 분야 선도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퓨처엠이 보유한 양·음극재 생산 역량에 실라의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 용량이 최대 10배가량 커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부피가 크게 팽창해 배터리 수명을 단축하는 단점이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양사는 탄소나노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부피 팽창을 억제하고 구조 변형을 막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두 회사는 고가인 실리콘 음극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두 회사는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각사가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결합하기로 했다”며 “기술 개발은 물론 공급망 차원으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성상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