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는 조광피혁 주식 6만8950주(지분 1.04%)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53만9172주(8.11%)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