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야드컵' 한국팀 파이팅 입력2012.06.28 16:58 수정2012.06.29 0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의 남자 프로골프대항전인 ‘밀리언야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지난 27일 열린 환영만찬회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조민규, 최호성, 박상현, 류현우, 강경남, 조태운 단장, 장익제, 홍순상, 허석호, 이동환, 김도훈. 2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킨카이아일랜드GC에서 열린다. /KG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 새 골프시즌을 시작하는 3월, 골퍼들은 다짐한다. “이번 시즌엔 달라질거야.” 이를 위해 겨우내 치열한 레슨과 연습, 체력훈련도 했다. 마지막, 장비를 점검할 때다. 골프에 진심인 당신, 몇번의... 2 가벼운 소재·합리적 가격…스윙에 편안함 주는 '기능성' 중시 골퍼의 계절인 봄이 다가오면서 골프웨어 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엔데믹 이후 골프에 진심인 ‘찐골퍼’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자 의류 회사들은 골프 본연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제품을 ... 3 깊은 무게 중심…관용성·비거리·타격감 우수 핑골프 G시리즈는 최근 수년간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한테 가장 사랑받은 클럽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자 20명 중 7명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월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