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9일 연평해전 10주년 기념식 참석
청와대 관계자는 “조국에 생명을 바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군의 승전을 기념함으로써 국민의 안보 의지와 굳건한 국방 태세를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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