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MBC 파업사태 방문진 책임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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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이 MBC 파업사태에 대해 결의문을 내놨습니다.
상임위원들은 "150일이 넘는 공영방송 MBC의 파업사태와 관련해 MBC가 노사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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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