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 中서 돌풍…2주 만에 베스트셀러 5위 입력2012.06.27 17:26 수정2012.06.28 0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중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출판사 쌤앤파커스는 지난 2월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국어판이 출간 2주 만에 현지 최대 규모 서점인 당당닷컴(dangdang.com)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국내에서도 다음달 말 누적 판매 200만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식에 운동도 했는데"…35세 남성 충격에 빠뜨린 '이 병' [건강!톡] 2023년 마라톤 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던 30대 남성이 대변에서 피를 발견했다.존 B. 존슨(John B. Johnson)은 최근 미국 건강 사이트 베리웰에 실린 인터뷰에서 "열심히 달리기 훈련을 하던 때... 2 돌코리아, 4~5월 어린이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과일 생산·유통기업 돌코리아는 오는 4~5월 두 달간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 횟수는 월 4회다. 기존의 월 2회보다 2배 늘렸다.이 클래스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3 "숙취 걱정되면 '이것' 먹어라"…전문의가 추천한 '반전 식품' 음주 전에 치즈를 먹는 것이 숙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술을 과하게 마시면 다음 날 △두통 △울렁거림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즈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