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지속되자 개미들의 계좌 손실이 심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전일 4%대 급락을 보이자 그 동안 주도했던 전차(전기전자, 자동차)군단의 막강한 위용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상장사들의 다가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두 축인 미국과 중국의 경기부진을 우려로 상장사의 예상 실적치가 하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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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남 TV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현 시장 상황은 개별 종목 위주의 장세가 지속 되고 있는 시점이 이기 때문에 대형주 보단 빅 이슈가 있는 개별 종목 위주로 공략해야 원금회복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주가는 어느 정도 긍정적 뉴스에 반응하면서 심리적 영향으로 급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빅 이슈가 있는 종목을 선 공략한다면 지수와 무관하게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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