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일본활동 매출이 일부밖에 반영되지 못했고, 빅뱅의 `Alive` 앨범 제작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부진한 36억원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또 "하지만 2분기에는 6월 발매된 빅뱅 앨범 10만장의 판매 매출과 해외국가에서의 매출,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수익 등이 계상될 예정이어서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상승한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놀이기구 타다 中 1세男 손가락 잘려 끔찍 사고 생생영상 ㆍ`공간활용 최고` 홍콩 건축가 작품, 9평 아파트 생생영상 ㆍ`두 바다가 만나는 곳`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