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최윤영,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생활고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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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8)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윤영은 지난 20일 오후 1시쯤 평소 알던 김모(41·여·강남구 청담동)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김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갑을 훔친 혐의다. 시가 80만원 상당의 명품(불가리) 지갑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장과 현금 80만원이 들어 있었다.
최윤영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이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윤영은 1996년 KBS2TV 드라마 '파파'로 연예계에 데뷔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미국 맨해튼에서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0년 6월 딸을 얻었다. 그러나 최윤영은 대규모로 펼친 요가사업이 사실상 실패했고 남편도 특별한 수입이 없어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윤영은 지난 20일 오후 1시쯤 평소 알던 김모(41·여·강남구 청담동)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김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갑을 훔친 혐의다. 시가 80만원 상당의 명품(불가리) 지갑엔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장과 현금 80만원이 들어 있었다.
최윤영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이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윤영은 1996년 KBS2TV 드라마 '파파'로 연예계에 데뷔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미국 맨해튼에서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0년 6월 딸을 얻었다. 그러나 최윤영은 대규모로 펼친 요가사업이 사실상 실패했고 남편도 특별한 수입이 없어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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