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나인식스뉴욕(96ny) 12' F/W New Collection, with Chris Han'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뉴욕의 감성을 담은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96ny)'과 뉴욕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 한'의 만남으로 재탄생한 '12 F/W New Colletion'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소녀시대 서현, 효연과 배우 김희애, 박시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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