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오는 30일부터 신작 ‘블레이드 & 소울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게임 이용요금은 30일 동안 무제한 이용에 2만3000원이다.

지난 주 공개서비스(OBT)블소는 서비스 시작 1시간 만에 동시접속자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첫 주말 동안에는 서버 32대가 원활하게 가동돼 4일 만에 PC방 점유율 1위(20.35%, 게임트릭스 기준)를 차지했다.

블소 정식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