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KBS N 아나운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N 신개념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준호, 박성호, 홍인규, 정태호, 유민상, 김지호가 출연하는 '안아줘'는 KBS 2TV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안녕하세요'에서 방송된 황당 고민 사연을 중심으로 MC들이 직접 고민을 체험해 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한편 '안아줘'에는 매주 2명의 꽃미남 아이돌이 MC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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