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학株, 대외 악재에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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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면서 대외 변수에 민감한 화학주가 동반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화학업종지수는 전날 대비 1.59% 떨어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LG화학이 2.4% 내리고 있는 것을 비롯 호남석유 금호석유 OCI 한화케미칼 등이 1~2% 이상씩 빠지고 있다.
S-Oil과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주도 일제히 2% 이상 뒷걸음질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갭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수는 1860선으로 후퇴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화학업종지수는 전날 대비 1.59% 떨어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LG화학이 2.4% 내리고 있는 것을 비롯 호남석유 금호석유 OCI 한화케미칼 등이 1~2% 이상씩 빠지고 있다.
S-Oil과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주도 일제히 2% 이상 뒷걸음질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갭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수는 1860선으로 후퇴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