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풍산에 대해 주력 제품인 신동 판매와 방산부문 실적이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홍찬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산업수요가 대부분인 동은 인프라나 모터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글로벌 경제회복이 이어질 경우 가격강세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 연구원은 "풍산의 2분기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5% 증가한 5만1천톤, 방산부문도 영업가치가 증가하며 2분기 1천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침착한 대응으로 태어난 동생 받아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