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가 유아들이 온 몸으로 동요와 율동을 배울 수 있는 `드림아이 율동동요` 시리즈 전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무료 버전을 포함해 총 6편의 한글버전 앱과 총 7편의 영어버전 앱으로 구성됐습니다. KTH는 앱에 대해 "유아들이 단순히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는 것을 넘어, 인기그룹 드림아이에게 각 동요에 어울리는 율동을 배워 온몸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작은별, 아기염소 등 총 10곡의 인기 동요가 카드 형태로 펼쳐져 책장을 넘기듯 원하는 동요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율동보기`, `노래책 보기`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림아이 율동동요` 앱은 이번 아이폰·아이패드용 버전 동시 출시에 따라, 한번 앱을 구매하면 다른 기기에서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침착한 대응으로 태어난 동생 받아 ㆍ[TV] 세계속 화제-中 심해 탐사정 `자오룽`호, 6,965m까지 탐사 ㆍ中 파출소서 `조사받던 흑인` 의문사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