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1일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 분양식을 가졌습니다. 분양식에 참석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이번에 안내견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게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적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3년에 문을 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금까지 총 153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 심해 탐사정 `자오룽`호, 6,965m까지 탐사 ㆍ中 파출소서 `조사받던 흑인` 의문사 ㆍ英 한 여성, 5살 딸 11개월 아들 질식사 시켜…충격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