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K리그 올스타전 '지휘봉' 입력2012.06.20 17:16 수정2012.06.21 0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스 히딩크 감독(사진)이 7월5일 열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서 2002년 월드컵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스타플레이어와 맞붙는 2002 월드컵팀(팀 2002)의 사령탑으로 히딩크 감독을 위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2 월드컵 입장권이 1280만원이라고?…축구팬들 '부글부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직전 월드컵 당시보다 크게 뛰면서 축구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가 공개한 내년 월드컵 ... 3 월드컵 입장권 살 수 있다…한국 게임 보려면 86만원 필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약 86만원)가 필요할 전망이다.12일(한국시간) FIFA는 에 따르면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