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지난 5월 전기판매량이 58만8697Mwh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8.1% 늘어났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열판매량은 36만7415Gcal로 23.7% 감소한 반면, 냉수판매량은 1만6282Gcal로 3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