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심종태·홍권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2.06.20 15:01 수정2012.06.20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츠로시스는 20일 이정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심종태 대표이사를 변경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비츠로시스는 심종태, 홍권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7개월의 ‘전투개미’가... 2 "3주 전엔 괜찮다더니"…에코프로비엠 개미 분노한 이유 코스닥 상장사인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돌연 코스피 이전 상장을 철회했다. 경영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유에서다. 3주 전 실적 발표회 당시엔 이전 상장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회사가 말을 바꾸자 주... 3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K라면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세계 최대 라면 소비국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대(對)중국 월간 수출액은 올해 1월 기준 처음 2000만달러(약 290억원)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