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는 20일 이정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심종태 대표이사를 변경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비츠로시스는 심종태, 홍권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