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일본 한방의약품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국내 한방의약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일정, 규모 등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