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스페인의 미드필더 헤수스 나바스가 18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유로 2012 챔피언십 C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텅빈 골문에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8강에 안착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