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는 인생의 삶을 애도하고 추억하며 기리는 엄숙하고도 경건한 문화다.

그렇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빠지는 것 없이 준비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밝혀주고 싶은 것이 유가족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러한 상주의 마음을 정성이 담긴 장례서비스로 대신하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는다. 바로 ‘그린장례식장(회장 김영관)’이다.

본 장례식장은 야외발인식장에서 ‘그린 퓨너럴 세레모니’를 통해 전 직원이 출상예절을 갖춰 진행함으로써, 유가족에게 감동을 주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인식은 헌화용 국화도 무료로 제공된다.

당사의 김영관 회장은 40여년을 중소기업인으로 살며, 평소 봉사를 통해 본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을 실천하고자 당사를 설립했다.

이에 당사는 촌지와 폭리를 근절할 수 있는 장례비용의 표준화를 통해 선진장례문화를 실천하며, 봉사정신으로 고품격 토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접객실, 빈소, 휴게실, 예식장, 발인실 및 36명 임직원의 장례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대형리무진 캐딜락장의차 제공 등 품격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기업브랜드로 삼고 있다. 호텔식 고급시설, 고품질 장례용품, 고품격 서비스제공을 추구하면서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처 농산물공판장을 통해 당일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으며, 명인의 떡과 세계김치문화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리부의 임현란씨를 통해 정갈한 음식 맛으로 손님맞이에 정성을 더하였다.

당사는 창립자 김영관 회장의 뜻에 따라 매년 광주시의 80세의 노인 250명에게 '장수축하금'이란 이름으로 6년 째 기부를 하고 있다.

앞으로 서민들을 위한 고품격 토털 장례서비스가 경건한 장례문화를 계승해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