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ATM 다국어 송금 서비스 입력2012.06.18 17:04 수정2012.06.19 0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18일부터 ‘자동화기기(ATM) 다국어 외화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6개 외국어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외국인 고객은 영업점을 찾아 거래 외국환 은행을 지정한 뒤 사용할 외국어를 등록하면 전국 7200여개 ATM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만원 저축하면 두배 준다" 했더니…2030 1만명 몰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2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 3 신협, 최고 연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신한카드 연계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이다.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