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수가제 실랑이 입력2012.06.18 17:19 수정2013.02.21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월부터 진료비 정액제(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관계자(왼쪽)와 시민단체 회원이 18일 서울 이촌동 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포괄수가제 강행을 비판한 반면 시민단체는 사회적 책임과 포괄수가제 도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관리비 7억 빼돌리고 숨었던 경리…16일 만에 검거 수억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빼돌리고 잠적한 아파트 경리가 1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2일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경리 직원 A씨를 전날 경기 부천시 한 길거리에서 ... 2 "범죄자 될 수 없다"…현장체험학습 줄줄이 취소하는 이유 [이미경의 교육지책] 경기 성남시 A초등학교는 올해 현장체험학습을 안 가기로 했다. 학사 일정을 심의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모든 학년 교사가 현장학습 반대 의견을 냈다”며 “최근 교사들이... 3 경남 산청 산불 진화율 55%…"일몰 전 주불 진화 목표"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이엊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중 주불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55% 수준이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