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인 리얼네트웍스(RealNetworks)는 18일 투자자금회수를 목적으로 로엔 주식 36만4458주(지분 1.44%)를 장내 매도해 보유주식수가 248만4221주(9.8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