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4년부터 시가 짓는 공공건축물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을 기존 10%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화석에너지 의존율도 90%에서 60%로 줄여 모든 신축 건물을 친환경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건설할 방침입니다. 현재 신재생 에너지가 도입된 건축물은 서울의료원과 문래청소년수련관, 강북시립미술관 등 66개소로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5~10% 수준입니다. 서울시는 하반기부터 공공건축물의 조명을 LED광원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서울키즈센터와 서울시 신청사 등 20개 사업현장에 3만 5천개의 일반조명 등을 LED광원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