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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김태원, 요즘 뭐하나 했더니 강원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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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재능기부를 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6월15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김태원은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재능기부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원과 더불어 MBC MUSIC과 강원랜드도 협약을 함께 체결하며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희망밴드'에 대한 김태원의 멘토링, 도박중독 예방 홍보 메시지를 담은 '2012 희망 콘서트' 개최 등이다.


    MBC MUSIC은 인기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함께 도박중독의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

    강원랜드 KL중독관리센터는 다양한 문화 대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희망밴드'다. '희망밴드'는 음악이라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도박중독 위험을 예방하고 참가자들의 사회복귀 및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보부터 출중한 연주 실력을 갖춘 베테랑까지 다양한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된 희망밴드는 3월부터 폐광지역 음악 강사들의 헌신적인 지도를 통해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희망밴드' 참가자들은 희망 콘서트에서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주 2~3회 맹연습 중에 있다.

    이전부터 이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김태원은 월 1~2회씩 밴드를 찾아 희망을 함께 이야기하고 연주를 코칭해줬다고. MBC '위대한 탄생' 국민 멘토로 활약했던 김태원은 이번엔 '희망밴드'의 멘토로 2개월간 남모르게 조용히 봉사해왔다.

    한편 김태원은 "'희망밴드' 여러분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분들이 앞으로 희망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함께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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