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15일 중국 법인인 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 설립에 4억57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객 근접 지원을 통한 영업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법인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