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왼쪽 두 번째)와 김완주 전북도지사(맨 왼쪽), 조남조 새만금 위원장(왼쪽 세번째),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오른쪽) 등이 14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방조제 33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신항 기공식에 참석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