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창립50주년 기념특판 상품의 누적판매잔고가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특판 RP, POSCO 신용연계 DLS, 단기금리 Wrap, 특판 채권, 현대 현대그룹 플러스 주식형펀드 등 창립 50주년기념 특판 상품들의 누적판매 잔고가 7영업일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리형 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단기간에 높은 판매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금리형 상품 외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특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 1만원당 1원을 기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