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83억 英노티컬 지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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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는 14일 투자이익 회수를 목적으로 영국 유전개발회사인 노티컬(Nautical Petroleum Plc) 주식 100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3억4200만원이다. 처분 후 보유 주식은 110만2073주(지분율 1.26%)이다.
회사 측은 "주당 평균 4.5761파운드(수수료제외)로서 런던거래소의 AIM시장을 통해 전날(13일) 장내매매했다"며 "전날 기준환율 1823.17원을 적용, 이번 매도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은 82억8700만원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회사 측은 "주당 평균 4.5761파운드(수수료제외)로서 런던거래소의 AIM시장을 통해 전날(13일) 장내매매했다"며 "전날 기준환율 1823.17원을 적용, 이번 매도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은 82억8700만원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