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에스는 13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28억6000만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1.4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