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마틸다 빙의, 혼자 놀기 3종 셀카 공개! ‘귀요미 등극’
[김보희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 PINK)의 멤버 윤보미가 마틸다로 빙의했다.

6월7일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윤보미 마틸다 빙의’라는 제목과 함께 깜찍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보미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영화 ‘레옹’의 주인공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윤보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에 공기를 가득 넣는 등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로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얻었다.

앞서 윤보미는 SBS 인기가요 교통안전 캠페인송 촬영 현장에서 어린 아이로 변신해 짱구춤, 요가자세 등 재미있는 포즈를 선보이며 혼자 놀기의 진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셀카 또한 ‘윤보미의 혼자 놀기 3종 세트’라는 명칭으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보미 마틸다 빙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혼자 놀기 달인으로 인정”, “귀요미 종결자”, “깜찍하고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현재 ‘허쉬(HUSH)'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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