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풋살대회로 소통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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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제1회 사장배 풋살대회`를 열어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사가 위치한 용산 아이파크몰 7층 풋살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본사와 현장에서 총 12개팀 1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각 팀 간 예선전 등 두 달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어제(7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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