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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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올해 900원 대에서 3번에 걸처 20%내외의 수익을 거뒀던 종목이다. 지난 3년간의 적자를 털어내기 위해 그 동안 기대감만 높였던 무선충전기술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원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 무선충전 기술이 LG의 전략적 제품인 옵티머스에 채택되면서 그 동안 하락의 원인 이었던 실적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털어내면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이익 폭이 1억에 불과하다.

지난 3년간 120억대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LG 옵티머스 시리즈가 갤럭시 만큼의 큰 반향을 일으켜야 주가 2000원을 훌쩍 넘나 들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

매수가 : 1450원, 손절가 1370원, 목표가 18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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