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는 7일 삼성전자에 22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비메모리용 검사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디아이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