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6일 서울 상암동 평화광장에서 ‘한톨나눔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중·고교생 자원봉사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낼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