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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 10분 지연인출 이달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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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1월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발표 후 현황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부처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은행 시스템구축과 법개정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방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달말부터 자동화기기에서 300만원 이상 이체시 인출이 10분간 지연됩니다.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론 대출시 2시간 지연입금되도록 했지만 지연인출제도는 은행들의 전산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을 때 인터넷과 스마트폰, OTP와 SMS인증 등 2개 채널로 인증을 거치는 방안은 3분기 시범운영을 통해 연말 전면시행합니다.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방통위, 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은 제1차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 대책협의회를 열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들어 4월까지 2천485건의 보이스피싱으로 27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38명이 검거되고 그중 66명이 구속됐습니다. 카드론 보이스피싱은 줄었지만 피싱사이트를 이용한 사기는 월 1천건 이상으로 늘어나 전체 피해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사기범들이 금융사 발신번호를 사칭해 가짜사이트로 유인하는 방법을 주로 썼는데 대책협의회는 발신번호 변작을 막기 위한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으며, 법개정전 이달중에 통신사업자 자율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출사기를 특별법 구제대상에 포함시키고 금융회사의 고객확인 의무를 신설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연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책협의회는 반기별 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피싱 방지대책을 논의해나가는 한편, 하반기 추가 기획수사에도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 여자가 새로운 `미스 USA` ㆍ中 친환경 자전거 결혼식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수상 퍼레이드 ㆍ효연 파격 의상, 아찔한 허리 노출+ 볼륨 몸매 ‘비키니 입고 춤추나?’ ㆍ제시카 고메즈 무보정, CF와 비교해보니…아찔한 가슴골 볼륨감에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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