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사장 기자 간담회 "50돌 KOTRA, 세계 진출 승강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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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제 콘퍼런스 개최
“1962년 5억달러에 불과하던 무역액이 50여년 만에 1조달러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1조달러를 넘어 2조달러 달성을 위해 조직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오영호 KOTRA 사장(사진)은 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화’라는 특급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코트라의 복합적인 플랫폼(승강장)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사장은 ‘복합적 플랫폼’에 대해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KOTRA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판로 확보나 해외 마케팅 지원 등 기존의 무역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것 외에 해외 진출 기업에 기술·개발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조직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KOTRA가 보유한 119개 무역관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전시회와 세일즈활동 지원 등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직원의 합의를 모아 새로운 핵심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선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다”며 “수출의 ‘낙수효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되지 않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의 불균형이 심각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KOTRA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 무역·투자 50년의 평가와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또 11~17일까지를 ‘글로벌 비즈니스 위크’로 선포하고 ‘2012 글로벌 창업 및 취업 대전’ ‘한국~아프리카 비즈니스 위크’ ‘나는 글로벌 벤처다’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오영호 KOTRA 사장(사진)은 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화’라는 특급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코트라의 복합적인 플랫폼(승강장)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사장은 ‘복합적 플랫폼’에 대해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KOTRA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판로 확보나 해외 마케팅 지원 등 기존의 무역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것 외에 해외 진출 기업에 기술·개발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조직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KOTRA가 보유한 119개 무역관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전시회와 세일즈활동 지원 등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직원의 합의를 모아 새로운 핵심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선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다”며 “수출의 ‘낙수효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되지 않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의 불균형이 심각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KOTRA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 무역·투자 50년의 평가와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또 11~17일까지를 ‘글로벌 비즈니스 위크’로 선포하고 ‘2012 글로벌 창업 및 취업 대전’ ‘한국~아프리카 비즈니스 위크’ ‘나는 글로벌 벤처다’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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