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친환경 농업 발전 위해 경기도와 손 잡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는 경기도와 5일 친환경농업·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산 가공 물류 판매 등 유통과정 전반에 ICT를 접목시켜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 신뢰도 등을 높이는 사업이다.

    KT는 협력 사업의 첫 단계로 ICT 기반의 '친환경 농산물 통합 유통 정보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 저장고나 배송 차량 냉동고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이밖에 농산물의 구매 및 입·출하 현황과 배송 차량 운행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농산물 주문 내역과 도착 예정 시간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스템은 오는 8월 완공 예정인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 적용된다. 올 2학기부터 이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9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상훈 KT G&E 부문 사장은 “통합 유통정보시스템은 소비자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KT는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ICT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일에 싸인 셀트리온·삼성바이오 美 공장 실적 가이드 [분석+]

      최근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연이어 인수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서 증권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전략적 인수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과 구체적인 비용 ...

    2. 2

      "식단 질문 자주했는데"…오픈AI, 챗GPT '건강 기능' 출시

      오픈AI가 챗GPT에 건강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비자기업간거래(B2C) 서비스 외연을 넓히고 있다. 생성형 AI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체류 시간을 다방면으로 늘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포석이다.오픈AI가 8일 사용...

    3. 3

      법무법인 광장, '디지털자산·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