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스마트폰에서 펀드정보와 투자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펀드마스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고객이 펀드전용 모바일웹을 통해 각종 정보를 이용하면서 투자상담과 진단, 처방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전국 영업점에 근무하는 펀드전문가 20명을 선발해 `모바일 펀드마스터`로 임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美 민간 우주화물선 귀환 성공 ㆍ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