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하성민·사진)은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있는 SK텔레콤 종합기술원 1층에 660㎡(약 200평) 규모의 ‘T 오픈랩’을 개관했다. ‘T 오픈랩’은 중소 협력사와 개인 개발자들에게 연구·개발(R&D) 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