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방글라데시 986억 타워블록 공사 수주 입력2012.06.01 10:30 수정2012.06.01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림은 1일 방글라데시 농촌진흥위원회인 브락(BRAC)과 986억6300만원 규모의 타워블록 설계 및 시공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희림의 매출 대비 73.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9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美 패권 강화에 가상자산 활용…정책 대응 서둘러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새로운 현상으로 보고 이에 대응하고 있다. 우리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정책의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속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민병덕 더... 2 BNK자산운용 새 대표에 성경식 BNK자산운용은 성경식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성 신임 대표는 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을 거쳐 부산은행 부행장보, BNK금융지주 부사장, BNK투자증권 총... 3 작년 코스피 영업익 60% 급증…56兆 번 반도체 '투톱'이 주도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전년 대비 60% 급증했다. 반도체 업종이 2023년 불황기를 통과한 뒤 영업이익을 크게 늘린 덕분이다.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 ADVERTISEMENT